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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2026.08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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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랑스러운 우리 시대의 소설가
한강 작가님이
영광스럽게도 우리 한의원 근처에 위치한
백운초등학교를 1회로 졸업했네요
오늘 지나가다 너무 반가운 마음에
사진 올려봅니다.
<디 에센셜> 책의 292쪽을 보면
국민학교 5학년 때 광주에서 서울로 이사를 했습니다. 졸업은 백운초등학교에서 했구요.
참고로 중학교는 우리 한의원 건너편에 위치한 우이동대우아파트 자리에 있었던 신경여자중학교를 나왔어요.
현재는 그 중학교가 이전하여 선덕중학교로 바뀌었습니다.
위 에세이 제목이 '종이 피아노'인데
가난때문에 피아노 학원을 다니지못해
문방구에서 종이건반으로 대신 피아노 연습을 했던 이야기가 나옵니다.
어릴때부터 음악에도 관심과 재능이 탁월하여 직접 음반을 내기도 하셨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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